Pallankuzhi
게임 종류: 2인용 2줄 만칼라, 곡물창고가 있고 한 줄에 7개의 구멍 — 인도식 릴레이 씨뿌리기; 수 도중 4개 돌 획득과 빈 구멍을 건너 뛰어 일괄 획득(Pussa); 대국 간 구멍 폐쇄
개요
Pallankuzhi(பல்லாங்குழி, Pallam Kuzhi, Pallangulli, Pallankuli, Pallanguzhi로도 표기)는 인도 타밀나두 주와 스리랑카 북부의 아주 오래되고 사랑받는 전통 보드게임이다. 타밀어에서 이 단어는 만칼라 게임을 포괄하는 일반명사이기도 하며, pal(«많은»)과 kuzhi(«구멍» 또는 «파인 곳»)에서 유래하여 판을 이루는 줄줄이 파인 구멍을 가리킨다. 전통적으로 집에서 오후의 휴식 시간에 여성이 주로 했고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져 내려오면서 노인을 위한 오락이자 어린이의 계산력과 손재주를 기르는 비형식적 교육 도구로도 쓰였다. 타밀 디아스포라와 함께 국외로 퍼져나가 스리랑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트리니다드, 가이아나 등 전 세계 타밀 공동체에서 기념되고 있다. 타밀 문학에도 자주 등장하며(예: P. A. 크리슈난의 소설 The Tigerclaw Tree), 2006년 트리치라팔리의 정부 박물관에서 열린 유명한 여성 대회에서도 소개되었다.
판
- 줄 수: 2
- 한 줄 구멍 수: 7(총 14개의 플레이 구멍)
- 곡물창고: 2(각 플레이어는 끝에 저장용 그릇인 곡물창고를 하나씩 가진다)
- 시작 시 구멍당 돌: 6(타마린드 씨앗, 코니쉘 또는 작은 자갈. 일부 지역 변종은 4개 또는 5개를 사용한다)
- 소유: 각 플레이어는 자신에게 가장 가까운 7개의 구멍으로 이루어진 한 줄을 차지한다.
플레이 방법
- 자신의 턴에 플레이어는 자기 쪽의 차 있는 아무 구멍에서나 돌을 모두 집어, 시계 방향의 반대로 다음 구멍들에 하나씩 뿌린다.
- 씨뿌리기는 인도식 릴레이를 사용한다. 손에 든 마지막 돌이 구멍에 놓이면, 플레이어는 그 다음 구멍의 전부를 집어 다시 다음 바퀴에 뿌린다.
- 씨뿌리기는 다음 구멍에 돌이 남아 있는 한 계속된다.
- 마지막으로 놓은 돌 바로 다음 구멍이 비어 있으면 씨뿌리기 바퀴가 끝난다.
- 마지막으로 놓은 돌 바로 다음 구멍이 비어 있고 그다음 구멍도 비어 있으면(두 개의 빈 구멍이 연속으로) 획득은 일어나지 않고 턴이 끝난다.
- 턴 시작 시 플레이어의 쪽에 돌이 하나도 없으면 대국이 끝나고 상대는 판에 남은 모든 돌을 획득한다.
- 대국 재시작: 각 대국이 끝난 뒤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곡물창고에서 돌을 꺼내 7개 구멍 각각에 6개씩 다시 채운다. 남는 돌은 곡물창고에 둔다. 6개씩 채울 수 없는 구멍은 비워 둔 채 «폐쇄 구멍»(대국 동안 닫힌 구멍)으로 표시한다. 대국 사이에 선수를 교체한다. 다음 대국에서 플레이어가 폐쇄된 구멍을 채울 만큼 충분한 돌을 모으면 그 구멍들은 다시 활성화된다.
획득
- 빈 구멍 건너뛰기 (Pussa): 씨뿌리기의 한 바퀴에서 마지막 돌이 구멍에 떨어지고, 그 바로 다음에 빈 구멍이 있고 그 뒤에 차 있는 구멍이 있다면 턴을 수행한 플레이어는 그 차 있는 구멍의 모든 돌을 집어 자신의 곡물창고로 옮긴다.
- 돌 4개 획득 (Pasu): 씨뿌리기 도중에 어떤 구멍에 돌을 놓았을 때 그 구멍의 돌이 정확히 4개가 되면, 그 돌을 놓은 플레이어는 즉시 그 4개의 돌을 자신의 곡물창고로 가져간다.
게임 종료와 승리
- 가장 많은 돌을 모은 플레이어가 대국에서 승리한다.
- 여러 대국으로 이루어진 대국전에서, 플레이어가 대국 시작 시 단 한 개의 구멍도 채울 만큼의 돌(6개 미만)을 모을 수 없게 되면 대국전이 끝난다.
주석
- Pallankuzhi는 수 세기 동안 타밀 음악과 시에 영감을 주었으며, 시타를 이기는 라마가 등장하는 유명한 Kriti 등에도 등장한다. 또한 타밀 여성 시인의 목소리와 삶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SheWrite의 중심 소재이기도 하다. 오락적 가치 외에도 Pallankuzhi는 집중력, 시각적 판단력, 산술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남인도 문화에서 높이 평가받는다.
Source: Mancala World – Pallankuzhi